굶어죽었다뉘... 이뤈~

2009/12/16 16:34

초파리의 전생이랍니다. -_-;;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고조선시대 산골마을에 살았던 족장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산골마을에서 부족의 인구를 관리했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부인과 단 둘이 살 동굴을 발견했을 때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단군에게 부인을 빼았겼을 때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풍백과 열하루를 겨루다 아사하며 이루어졌습니다.

크럴럴~ 전생에 얼마나 恨이 맺혔으면 현생에 이처럼 胃大한 위인이 되었을꼬...
그나저나 전생과 현생 사이의 간극이... 겁도 없이 神이랑 맞짱 뜬 결과일까요? 크흐흐~  
음... 개천절... 급싫어지는뎁쇼... ㅋㅋ



옹리혜계 愚者千慮 [잡념·잡설]

  1. 저는 조신시대 한의사였대요... 침술이 좋아 왕의 직속의사가 되었다가 왕에게 침을 잘못놔서 사형에 처해졌다네요 ㅎㅎㅎ

  2. 허걱~ 그렇담 어의셨다는~ ㅎㄷㄷ
    그런데 침 한방 때문에... ㅎㅎ

    우와, 오늘 날씨 끝내주게 춥네요...
    홍천댁님, 따뜻한 하루 되시길요~ ^^

  3. 전.. 마법사의 제자...ㄷㄷㄷ
    하하 정말 재미 있군요^^

  4. 아, 고때 익힌 마법으루다가 예준이처럼 예쁜 아들을 맹그셨구만요? ^^

    감기 조심하시길요~ 특히 예준이...

  5. 당신은 서기 42년 땅속에 살았던 일개미였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땅속에서 쉬지않고 일을 했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나도 알을 낳을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을 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알을 낳은걸 눈치채고 알을 빼앗겻을 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몰래 알을 키웠다는 이유로 여왕개미에게 숙청당하며 이루어졌습니다.


    우선 인간이 아니었다는 데에 안도의 한숨.
    그런데 내 전생이 개미, 게다가 일개미였다는 데 자조의 떨림.
    일개미인 내가 알을 낳을 수 있다는 데에 놀라움과 경탄의 탄식.
    숙청의 참수형에서 목이 서늘해지는 두려움과 피식. ^^;;;

  6. ㅋㅋ
    아매도 고때 일개미는 알을 낳기도 했나 보네요...
    음...
    일개미라...
    설치류가 아니래서 다행이네요... 크럴럴~

  7. 당신은 서기 42년 땅속 에 살았던 일개미였 습니다...... 에서 꽈당...ㅎㅎㅎ
    일개미였다네요. 윗분이랑 저는 같은 고향출신인가봐요. ㅋㅋ

  8. ㅋㅋ
    그렇네요. 내복님이랑 림다님이랑 동향이시구만요... ㅎㅎ~

    근데 오늘 진짜 춥네요...
    쐬주 한잔 땡기는 날입니다요... 크흐~

  9. 두 개의 닉네임을 넣었는데, 다 맘에 드는구만요.
    일본 전국시대에 요괴를 퇴치하던 무녀와 우주 생성기 갈라프레이행성에서 시간의 소용돌이를 관리하던 타임로드.. 시간전쟁에서 장렬히 전사하기까지..ㅎㅎ

  10. 아...
    해플님 이미지하고 딱인뎁쇼? ㅋㅋ
    시간의 소용돌이... 하~

    해플님, 감기 조심하삼~ ^^

  11. 전...전생에 남자였다나 므라나~ 에ㅎ ㅑ~

  12. ㅎㅎ~
    그렇담, 전생의 기억을 되살려 남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줌마띠님으로 거듭나시옵길... ㅋ

    줌마띠님, 감기 조심하시길요~ ^^

  13. 전 이탈이아에서 성직자였다는데요??
    종교하곤 별 인연이 없는 사람인데...
    그런데 낮엔 성직자 생활을 하고
    밤엔 사채업자...ㅠㅠㅠㅠ

  14. ㅋㅋ
    끝내주는 이중생활이네요... 크럴럴~
    저희 애는 영국사람이었다고 나오더군요... ^^

    머걍님, 감기 조심하세요~

  15. 이거 예전에 한번 해봤었는데, 전 웅녀더라구요..ㅋㅋㅋ 음.. 전 그렇게 참을성이 없는 놈인데..ㅜㅜ ㅎㅎ

  16. 오잉~
    가만... 구람 이거 족보가 어케 되는거임?
    내 마눌을 단군이 뺏어갔응께... 조군님은 울 마눌의 새 시모였구만... ㅋㅋ

    조군님, 옷 따수게 입고 댕기시길요~ ^^

  17. 전생 알아볼려 했더니 이름과 생일 적으라는 바람에
    깜짝 놀라 도망왔는데 가만보니 제가 너무 겁이 많은것 같네요.
    다른분들은 전부 테스트 해본것 같은데...

  18. ㅎㅎ...
    펨께님, 생년월일 적지 않으셔도 된다는...
    음... 펨께님 전생은 어땠을까요? 궁금 궁금... ㅋㅋ

    감기 조심하세요~~ ^^

  19. 헐..
    제가 블로그 비운 사이~ 요로코롬 잼난 걸 ㅎㅎㅎ
    전 뭐게요?
    ㅡㅡ;
    마법사....
    끝은? ㅜㅜ
    우찌 이런 일이 ㅋㅋㅋ;;
    난 또 공주가 나오면 우짜지 했더만 캬아~^^;;

  20. ㅋㅋ...

    마법사라... 음, 의미심장한뎁쇼?
    그래서 그리 손재주가 출중하신겐감? 음...

    아르님...
    날씨가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길요~ ^^

  21. 전 낙양에 살았던 점소이~ㅋㅋ

    이거 전에 해보고 너무 웃겼던게요,

    제 옆자리 앉는 직원이
    "당신은 일본 제국주의시대 도쿄 에 살았던 직업 군인이였 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도쿄 에서 군대 장교로 조선 침략 원정군에 함류했 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장교가 되어 부하들을 이끌고 조선에 침략했을 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조선에 도착한 후 몇달 동안 여자와 술을 하지 못했을 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촌구석 농부의 아내를 겁간하고 달려드는 아이를 밟아 죽인후 지쳤을때 갑자기 뒤에서 달려든 농부의 낫에 머리가 터짐으로서 이루어졌습니다. "

    이런 결과가 나오고요, 저 아는 사람이, 저 군인에게 달려든 농부(-_-;)

    제가 겁강당하는 아내였으면 정말 전생이란?ㅎㄷㄷ 했었겠죠?ㅋㅋㅋ

  22. 푸하핫~

    향연님... 감기 조심하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