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여름, '아픈' 계절이 흐른다
2009/08/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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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동.
김대중 선생님.
부채감.
쓸쓸하지 않은,
쓸쓸한 계절.
그렇게 흘러갈.
부채의식....
흠...
2009년은
내내 빚 진 기분으로 보내야 할 성 싶네요... -_-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그저 잠시 아파할 방법밖에는..
네...
'잠시'나마 '아파'해 볼 요량입니다. -_-
오늘은 말이 필요없는 날인것 같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 참, 할 말이 없습니다....
부디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드릴 뿐...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눈을 감으셨을라나... 그 걱정이 앞서긴 하네요.. -_-
머라 할말이 없습니다.. 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몇 년만이라도 더 '지켜주셨음' 했는데... -_-
사실 마음으로는 보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나라의 큰 어른이 가셨으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 생각이 많아지는 한 해네요...
초하님, 감사합니다....
지금쯤은 잘 쉬고 계실거에요, 아마두요.
병마에 시달리셨던 만큼 그래, 이제 가실 때가 됐지라고 생각하면서도 참 보내드리기가 쉽지만은 않아요.^^;
남은 자의 미련이란 참 구차하죠.
'구차하다'란 단어가 참 '아프게' 읽힙니다... ㅜ.ㅜ
올망졸망 아픈 가슴만 남은 게지요...
(요거이 한셩배낭님이 쓰신 싯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