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여름, '아픈' 계절이 흐른다

2009/08/18 15:46




이래저래 2009년은 참 '잔인하게도'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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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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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리혜계 井蛙語海 [시사/경제]

  1. 망월동.

    김대중 선생님.

    부채감.

    쓸쓸하지 않은,

    쓸쓸한 계절.

    그렇게 흘러갈.

  2. 부채의식....

    흠...

    2009년은
    내내 빚 진 기분으로 보내야 할 성 싶네요... -_-

  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5.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그저 잠시 아파할 방법밖에는..

  6. 네...

    '잠시'나마 '아파'해 볼 요량입니다. -_-

  7. 오늘은 말이 필요없는 날인것 같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네... 참, 할 말이 없습니다....
    부디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드릴 뿐...
    감사합니다...

  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감사합니다...

    편히 눈을 감으셨을라나... 그 걱정이 앞서긴 하네요.. -_-

  11. 머라 할말이 없습니다.. 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감사합니다.

    몇 년만이라도 더 '지켜주셨음' 했는데... -_-

  13. 사실 마음으로는 보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나라의 큰 어른이 가셨으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네, 생각이 많아지는 한 해네요...
    초하님, 감사합니다....

  15. 지금쯤은 잘 쉬고 계실거에요, 아마두요.

    병마에 시달리셨던 만큼 그래, 이제 가실 때가 됐지라고 생각하면서도 참 보내드리기가 쉽지만은 않아요.^^;
    남은 자의 미련이란 참 구차하죠.

  16. '구차하다'란 단어가 참 '아프게' 읽힙니다... ㅜ.ㅜ

    올망졸망 아픈 가슴만 남은 게지요...
    (요거이 한셩배낭님이 쓰신 싯구절입니다....)